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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많은 분들이 애용하고 계시고 또 고민하고 계시는 파운트 투자 후기에 대해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저 또한 로보투자에 관심이 굉장히 많아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투자해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파운트는 어떤것이 다른 플랫폼에 비해 좋고 그 결과는 어떤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파운트 후기와 결과

파운트는 다들 아시다시피 인공지능(AI) 투자 솔루션을 베이스로 서비스하고 있는 투자 플랫폼입니다. 로보어드바이저라고도 합니다.  이와 같은 투자 솔루션 대표적인것은 에임이 있겠습니다. 

 

두 개의 투자 솔루션 모두 장기투자를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ETF를 통한 자산배분을 메인으로 두고 있습니다. 펀드와 같은것도 진행을 하긴 합니다만 메인은 ETF가 아닐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파운트의 경우에는 투자 유형별로 최소 금액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파운트 투자 유형별 세부 최소금액은 다음과 괕습니다.

 

  • 글로벌 ETF : 최소 투자금액 500만원
  • 펀드 : 최소 투자금액 10만원
  • 연금 : 최소 투자금액 10만원 

위의 금액이 최소 투자금액에 해당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최소 금액이 적은 펀드에 한번 소액을 투자해봤습니다. 파운트의 경우에는 수수료가 굉장히 특이합니다. 번 만큼만 내라는 뜻일까요?

 

수수료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다음의 내용에 주목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파운트의 경우에는 별도의 수수료가 없고 수익 금액(번 돈)의 15% 이런식으로 수수료를 떼어갑니다. 

수익률이 높다면 굉장히 많은 수수료를 가져가는것으로 느껴질 수 도 있겠습니다만 대략적으로 6% 까지는 다른 플랫폼과 유사한 수수료로 파악됩니다. 에임 같은 경우에는 100만원당 만원의 수수료, 즉 1%의 수수료를 떼어갑니다.

 

500만원을 투자할 때 5만원의 수수료를 납입하는 플랫폼도 있지만 파운트의 경우에는 500만원을 납입했을 때 33만원 정도, 약 6%의 투자 수익금이 발생한 경우 다른 플랫폼과 수수료가 동일해지게 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발생한 수익이 6%면 꽤 높은 금액입니다.

 

이제 궁금해하시는 파운트 후기, 즉 제 수익률을 공개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눈물을 흘리실 수 도 있겠습니다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단 참고해주실게 있습니다. 파운트는 사용자의 성향을 파악해서 투자 포트폴리오를 생성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굉장히 공격적으로 설정하였고 소액이기에 변동성이 강하게 보이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파운트 수익
파운트 후기

고액이면 눈물나는 파운트 후기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소액이라 아무래도 부담이 없습니다. 이렇게 마이너스를 향해도 괜찮다고 판단되는 이유가 -12% 까지도 갔었는데 7% 대로 복귀했다는 점과 5월에 리밸런싱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이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소액이라 투자하기 힘든 부분도 있겠습니다.

 

저의 투자금액이 언젠가 원상복귀 되는 날 파운트의 가치는 좀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때 파운트 후기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실제로 많이 회복되었고 회복중입니다. 파운트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른 분들의 후기도 참조하시어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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